코로나19 오미크론 증상 관련하여 새로 확인된 피부 발진 및 두드러기 증상 및 순서 관련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증상 순서
코로나19의 증상은 후각 및 미각의 둔화가 일반적이었고,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경우 콧물이 주 증상으로 나타났었다.
코로나 19의 증상 순서는 발열 후 기침, 인후통 및 근유통이 발생하고 이후 미각손실과 구토, 설사의 순서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별다른 특이사항 없이 감기와 비슷한 증상만을 가지고 있었고, 초기에는 특이사항으로 시원한 곳에서 잠을 자더라도 야간에 식은땀을 침구가 젖을 정도로 많이 흘리는 것 정도만 알려져 있었다.
이와 같이 오미크론 증상의 경우 감기증상과 구분이 어려웠는데, 대다수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어 있는 영국에서 특이사항을 발견되었다.
오미크론 피부 발진 3가지 증상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영국환자에게서 발견되었고, 피부 발진은 3가지의 다른 증상을 가진다.
팔꿈치와 손, 발에서 발진 증상이 생기는 것으로, 발생 유형은 땀띠와 비슷하고 몇 주간 지속되는 증상이다. 다른 증상은 벌집 모양의 돌기가 튀어나오는 두드러기 증상으로 발진 증상보다 빠르게 나타낫다가 사라진다.
마지막 증상은 동상과 비슷한 모양으로 피부에 자주색 또는 붉은색의 작은 돌기가 튀어나오는데 따가운 증상을 가진다.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증상이므로, 위와 같은 피부 발진 증상을 보유중이거나 새로 나타난다면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하고 근처에 있는 코로나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검사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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